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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족들의 건강한 여름, 모발이식에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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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헤어  0 Comments  5,608 Views  10-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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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도 보호하고 콤플렉스도 극복하기 위해 모발이식술 찾는 이 늘어...

젬마모발이식센터
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로 찾아 물놀이를 즐겼지만, 습한 기온과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여름철 모발 건강은 더욱 악화되기 쉽다.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게 되면 머리카락이 약해져 가늘어 지고 모발도 자극을 받아 상하기 쉽다. 또한,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 습한 상태가 지속되면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어 두피질환이 생기고 탈모 증상이 심해질 우려가 많아진다.

두피가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탈모족들은 여름철에 특히 스트레스가 심한데, 근원적으로 두피를 보호하고 콤플렉스도 극복하기 위해 모발이식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매년 여름이면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지만 머리숱이 적어 항상 여름철 스트레스 또한 심했던직장인 김민규씨(32세)도, 올 여름은 피서를 일찍 다녀온 후 모발이식센터를 찾았다. 매년 똑 같은 스트레스와 걱정에서 벗어나고 싶었기 때문이다.

젬마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은 “모발이식술은 섬세한 시술이지만 약 3시간 정도면 이식술이 가능하고 시술 후 일상생황에 지장이 없다”면서, “모발이식은 무엇보다 생착률이 관건이다”고 전했다.

모발이식 시 모낭세포 생착률은 수술의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모낭세포를 4℃ 이하로 저온 유지시켜야 이식 모발의 생착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박 원장의 설명이다.

박 원장은 이어 사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식한 모발은 바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모발의 뿌리인 모낭이 제대로 자리 잡고 난 후에 시간을 두고 자라게 되는데 이 기간 동안 생활수칙을 잘 지키며 스트레스를 관리해 나가야 민족감을 더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식한 모발은 휴지기를 거쳐 3~6개월이면 다시 자라기 시작한다. 이때 다시 자라난 모발은 영구적인 모발로 한 달에 약 1cm 가량 자라면서 점차 굵어지고 힘이 생기게 된다. 이식 후 1년이면 모발의 수가 증가하고 두께가 굵어져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형태를 지니게 된다.

현재 모발이식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사후 관리 중인 김민규씨는 여름철 스트레스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에 벌써 내년을 기다리고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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