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 미루기만 할 순 없었다..코로나에도 젬마모발이식센터 방문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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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헤어 0 Comments 243 Views 22-02-15 17:55본문
한국정경신문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우려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병원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모치료와 모발이식을 받기 위해 모발이식 병원을 찾는 이들은 오히려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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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젬마모발이식센터에도 미국에서 입국해 15일 동안의 자가격리 기간을 마치고 수술을 진행한 20대 남성이 있었다.
이 남성은 “코로나로 시국이 좋지 않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 한국행을 감행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리고 “방문했을 때 온도체크부터 kf94마스크,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이 잘 되어있는 것에 놀랐고 원장님의 17년 경력에 믿고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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