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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관리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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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헤어  0 Comments  9,162 Views  06-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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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탈모는 알려진 대로 유전이 가장 주요 원인이기도 하지만 과다한 스트레스, 식생활습관, 공해, 약물, 스타일링제 등으로 탈모가 악화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탈모의 자각증상이 있는 경우 가려움, 비듬, 피지분비량 과다,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모발 빠짐이 심할 경우 조기예방이 중요하며, 빠른 시일 내 전문가의 상담, 조언을 받아 예방, 개선관리를 꾸준히 받으면 탈모를 예방, 개선할 수 있습니다.

01)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풀어 버립니다.
과다한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두피 및 두피 연관 근육의 경직으로 혈액순환, 림프배농, 산소공급, 영양공급을 방해하고 두피의 전반적인 순환장애로 탈모가 발생합니다. 스트레스는 그 때 그때 해결해주는 것이 탈모진행을 차단하는 방법입니다.

02) 균형있는 식사를 합니다.
모세혈관을 통해서 영양공급이 원활해야만 머리카락이 제대로 자라므로 균형 잡힌 식생활이 매우 중요합니다 . 특히 해조류, 녹황색채소를 많이 먹어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와 과다한 지방유제품, 당분, 염분, 인스턴트 음식, 커피, 탄산음료는 삼가야 하며 특히 버터, 계란, 등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03) 두피 마사지를 자주 합니다.
두피마사지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아 주며 탈모예방은 물론 신장기능을 강화해주고 모발의 윤기를 더해줍니다 . 머리감기 전에 엄지와 중지를 이용해 두피를 가볍게 누르듯이 마사지를 해줍니다. 이때는 헤어라인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양 방향으로 돌려가며 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04)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탈모가 진행되는 사람은 두피에 피지가 많으므로 비듬과 각질, 노폐물이 잘 낍니다. 머리털은 공기 중에 중금속이나 먼지 등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더러워지기 쉽습니다. 매일 머리를 감는 것이 좋으며 저녁에 감아서 자연바람에 충분히 말리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05) 헤어 스타일링 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삼푸, 린스 후 충분히 씻어내지 않거나, 잦은 펌, 염색, 스타일링제는 두피, 모발이 손상되어 탈모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머리에 좋다고 헤어제품을 지나치게 바르게 되면 역효과가 나기 쉬우므로 필요한 제품을 적절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6) 담배를 끊고 규칙적으로 운동합니다.
백해무익한 담배의 니코틴은 혈액순환 장애를 가져와 탈모를 유발합니다. 빨리 담배를 끊는 것이 탈모예방의 지름길입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전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줄 뿐 아니라 특히 목과 어깨의 근육을 이완시켜 두피까지 혈액이 잘 공급되게 하여 탈모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대머리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대사물질인 DHT 가 모낭에 작용하여 생기는 것입니다. 이 호르몬의 많고 적음은 정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정력은 신체적인 건강 상태와 더 관계가 많습니다.



모자를 쓰고 다니면 두피에 통풍이 잘 안되어 머리가 빠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머리는 피부 바깥쪽이 아니라 피부의 내부에 있는 모낭에서 일어나는 변화입니다. 따라서 모자를 쓰는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혈액순환이 좋으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브러쉬로 두드려 주는 경우에는 피지선의 활동을 자극하여 두피에 기름기가 많이 생깁니다. 이렇게 되면 대머리의 원인물질인 DHT의 생산을 촉진하는 5-알파 환원 효소의 활성이 높아져서 탈모를 촉진 할 수도 있습니다.



두피를 청결히 하는 것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이미 빠져 나올 머리카락이며 건강한 머리가 뽑히는 것이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으로 머리를 감는가는 탈모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비누로 감는 것 보다는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여 두피와 모발의 상태를 더 건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도를 하고 머리가 나기 시작하여 짧은 상태에 있을 때에는 모발이 더 빳빳하게 느껴지므로 더 굵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 뿐 이고 실제로 더 굵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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