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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탈모 이렇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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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헤어  0 Comments  8,474 Views  08-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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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탈모 이렇게 잡는다

대머리는 두말할 것도 없이 유전적인 소인이 가장 큰 원인이 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각종 환경오염, 약물의 오남용, 잘못된 두피모발관리방법, 잘못된 식생활, 스트레스 등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 되었다. 이런 잘못된 생활 습관은 탈모를 더 악화시키기도 하고 유전성 소인이 없는 이들에게도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의 경우 잘못된 두피 관리나 식생활은 자칫 탈모를 더욱 가속화 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전문적인 탈모 치료와 함께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생활습관 역시 함께 개선해야 한다.

생활이 달라지면 탈모 걱정 뚝

스트레스 NO!- 현대인들에게 만명의 근원은 역시 스트레스이다. 복잡해진 인간관계와 무한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스트레스는 만만치 않다. 학생들 역시 예외는 아니다. 요즘은 초등학생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학업으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이런 스트레스들은 소화불량이나 두통 같은 가벼운 질환은 물론 면역력의 이상으로 암 같은 치명적인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젬마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은 "탈모 역시 피해 갈 수 없다. 스트레스로 인해 원형탈모가 생기거나 모발의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고 말한다. 스트레스와 과로로 몸에 피로가 누적되면 신체의 정상적인 신진대사가 깨지기 때문이다. 신체 전반적으로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으면 모발을 정상적으로 자라게 하는 두피의 혈액 순환에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혈액순환의 문제가 생기면 모발은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정상적으로 자라지 않거나 쉽게 빠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사회생활을 하면서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는 없는 법. 따라서 전문의들은 스트레스를 받더라고 되도록 빨리 해소 할 수 있는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묻지마 다이어트 NO!- 누구나 한번쯤 시도해 봤음직한 다이어트. 그러나 이 역시 탈모에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특히 무조건 굶는 묻지마식 다이어트는 신체 전반적으로 영양결핍을 일으켜 탈모는 물론 각종 신체질환을 유발 할 수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피부과 임상연구실장 윌머 버그펠드 박사는 단기간에 식사를 급격히 줄이면 급격한 체중감소와 영양결핍으로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아 모발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대사변화가 올 수 있다고 발표했다. 갑자기 식사량을 줄이면 철분, 아연, 마그네슘, 단백질, 필수지방산, 비타민A,B,D 등 여러 영양소의 균형이 깨지면서 탈모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젬마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은 "모발은 일반적으로 성장기와 퇴화기, 휴지기의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영양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오면 이러한 모발의 성장주기가 흐트러지면서 성장단계에 있는 모낭들이 너무 빨리 휴지기로 들어가 매일 빠지는 머리카락이 20-30% 늘어날 수 있다. "고 말한다.

물론 탈모가 겁나 다이어트를 미룰 수는 없다. 비만은 탈모보다도 더 큰 신체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천천히 체중을 줄여나가야 한다. 특히 지나친 채식의식 다이어트는 모발을 성장하게 하는 단백질과 철분 결핍을 가져 올 수 있으므로 영양의 균형이 깨지지 않는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이런 급작스러운 영양결핍이나 다이어트, 출산 등으로 인한 탈모는 대개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다. 보통 2-6개월 지속되는데 다시 균형된 식사를 해 주면 서서히 정상으로 회복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대머리 유전자를 가진 경우라면 이런 이유로 인해 탈모가 급격히 진행 될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에 좀 더 신중해야 겠다.

담배 NO!- 흡연 역시 대머리와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은 혈관을 일시적으로 수축시켜 혈액의 흐름을 방해 하게 된다. 때문에 신체의 각 혈관들은 제 기능을 못하거나 각종 혈관질환에 노출되기도 한다. 젬마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은 "두피에 혈액 역시 이 영향을 받아 영양분은 물론 산소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해 모발의 성장에 악영향을 받는다. 혈액 공급이 부족하면 모근에서 건강한 모발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뿐 만 아니다. 흡연이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 호르몬을 생성 시킨다는 연구도 있었다. 하버드대학의 공중위생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DHT(남성형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가 무려 13%나 높았다고 한다.

또, 영국의 한 병원은 흡연남성은 비흡연자에 비해 50대 이전에 대머리가 될 확률이 2배나 더 높다는 연구 발표를 한 적도 있었다.

또 흡연은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을 일으키기 때문에 탈모에 더 치명적이기도 한다. 때문에 많은 탈모전문의들은 탈모를 예방하는 각종 식품들을 섭취하기에 앞서 금연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충고한다.

하루 10분 탈모예방 마사지!

두피에 원활한 혈액순환은 탈모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때문에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원인들을 제거해야 할 뿐 아니라 두피를 적절히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좋다. 두피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주면 탈모 예방은 물론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주기도 한다. 또 비듬방지 효과도 있다. 물론 두피 마사지가 좋다고 해서 지나치게 두피를 자극하는 것은 오히려 탈모를 유발 할 수 있다. 특히 손톱이나 날카로운 빗 등으로 두피를 자극하지 않도록 한다. 마사지를 할 때는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두피를 천천히 누르듯이 해 주어야 한다.

- 양 손가락 끝을 이용해 두피를 톡톡 두드린다는 느낌으로 원을 그리듯 마사지 한다.

- 주먹을 살짝 쥐고 뒷부분부터 정수리 중앙까지 가볍게 두드리듯 마사지한다.

- 양 손바닥으로 머리 양옆을 정수리 방향으로 지그시 눌러 당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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