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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자신감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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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헤어  0 Comments  8,179 Views  08-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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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자신감을 심는다

비공식적인 수치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탈모인구는 700만에 육박한다고 한다. 물론 실제로 더 많은 이들이 탈모로 인해 고민을 하고 있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탈모의 문제는 단지 머리숱이 적어 남들과 다른 외형을 갖는다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탈모인들은 머리숱이 적다는 이유로 어려 편견에 부딪치고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각종 치료법을 동원해 탈모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젬마모발이식센터에서 만난 환자들은 대부분 탈모로 인한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벗어나고자 모발이식을 결심했다고 털어 놓았다. 또 실제로 모발이식 후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특히 모발이식으로 새로운 인생을 찾았다는 두 환자의 사례를 만나보자.

헤어라인만 바꿔도 인상이 바뀐다.

사례 1: 의대 졸업 후 레지던트 과정을 밟고 있는 남성, 엉성한 헤어라인 정리를 위해 모발이식시행

얼마 전 젬마모발이식센터 홈페이지의 환자 후기 란에 눈에 띄는 게시물이 하나 등록되었다. 현재 의대를 졸업하고 레지던트 과정에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환자는 자신이 모발이식을 받게 된 계기와 병원 선정과정 그리고 시술 후 결과까지 솔직, 담백한 얘기를 풀어 놓았다.

물론 레지던트 과정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환자를 보고 있는 의사가 왜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됐고 또, 어떤 기준에서 병원 선택을 하게 됐는지 간단히 소개해 본다.

이 환자의 경우 오래 전부터 자신의 엉성한 헤어라인 때문에 고민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늘상 `의사는 무엇보다도 사람을 많이 대하는 직업이니 외모나 인상이 부드러워야 한다`는 선배 의사들에게 조언을 들어 왔다고 한다. 자신의 엉성한 헤어라인이 자칫 의사로서의 자신의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때문에 헤어라인은 어떻게 교정 할 수 있는지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한다. 모발이식을 통해 헤어라인을 교정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병원 선정은 쉽지 않았다고 한다. 5군데 이상 상담을 받아 본 후 최종 결정을 내인 곳이 바로 젬마모발이식센터. 시술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원장님의 인성 뿐 아니라 시술에 대한 설명에서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환자이면서 또 의학을 공부한 사람의 입장에서 무엇보다도 시술에 대한 설명을 얼마나 잘 해주냐가 판단의 기준이 된 것이다.

환자는 끝으로 수술 결과가 매우 만족스러워 용기내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젬마모발이식센터의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젬마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은 "지나치게 넒은 이마를 가진 경우나 헤어라인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는 이들은 미적으로 심각한 콤플렉스를 겪을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이런 경우 탈모 환자가 아니더라도 모발이식을 시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경우에도 시술의 절차나 방법은 일반적으로 대머리 환자에게 시행하는 모발이식 방법과 동일하다. 일반적으로 이식에 필요한 모발의 수는 헤어라인을 1cm 내리는데 1500여개의 모발이 필요하다. 물론 헤어라인을 교정하는 모발이식은 단지 머리숱을 많게 하려는 이식술과는 차이가 있다. 이는 환자의 모발의 형태나 헤어라인을 외형적으로 완벽하고 만족된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므로 미적 감각이 많이 요구되는 시술이다.

때문에 젬마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은 "무엇보다도 전체적인 얼굴 형태를 고려해서 자연스런 헤어라인을 연출해 줄 수 있는 전문의에게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한다.

대머리 총각 모발이식으로 장가간다.

사례 2: 노현석(36세) 20대 후반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모발이식 시행.

36세 노현석씨는 20대 후반부터 탈모가 시작됐다고 한다. 처음엔 모자를 쓰기도 하고 머리를 길러 가려보기도 했지만 30살이 넘어가면서 급속도로 심해진 탈모로 인해 앞머리의 상당부분이 빠진 상태가 되었다. 대머리를 감추기 위해 삭발을 감행하기도 했지만 회사에 다니다 보니 이 역시 오래가지 못했다. 이제는 이마는 물론 앞머리 부분이 아주 반질반질해 진 정도이다. 때문에 주변이나 회사 내에서는 공식.비공적으로 `대머리 총각`으로 불리고 있다. 물론 겉으로는 웃고 넘기지만 탈모로 인해 마음 고생은 다른 어떤 문제 이성교제 역시 여의치 않았다. 대머리라는 이유로 노골적으로 자신을 피하는 여성도 있었다. 또 대머리 때문에 나이보다 10살은 더 많아 보이는 것도 큰 문제였다. 때문에 여성들 앞에서는 스스로 위축되기 일 수 였다. 물론 노현석씨가 탈모에 손 놓고 있었던 것만은 아니다. 좋다는 것도 써보고 2년 전부터는 약물치료도 받아 왔다. 탈모의 속도는 훨씬 줄었지만 빠져버린 머리가 다시 자랄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가발을 써 보기도 했는데 이 역시 번거롭고 자연스럽지 못해 오래가지 못했다.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생각한 노현석씨는 결국 모발이식을 결심했다고 한다. 새해에는 기필코 탈모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엔 1월 초 젬마모발이식 센터를 찾은 현석씨는 기대에 부풀어 박경원 원장과 상담에 들어갔다.

젬마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은 "대머리는 나이 지긋한 노년층의 전유물만은 아니다. 실제로 대머리 유전자는 사춘기가 지나 20대 후반부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때문에 비교적 젊은 나이인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에 탈모가 시작되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말한다. 또, "젊은 탈모 환자들은 활발한 특히 심리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사회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덧붙인다. 현석씨처럼 젊은 나이부터 탈모가 시작된 경우에는 그저 숨기려고만 하지 말고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현석씨의 경우 초기에 병원 치료를 받았다면 여러 치료법을 통해 탈모의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었을 것이다. 박경원 원장은" 약물치료 시기도 너무 늦어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었고 현재는 모발이식 외에는 다른 치료법이 없는 상태였다. 물론 모발이식 역시 좀 더 일찍 시도 했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고 말한다.

본격적으로 모발이식을 위한 상담을 시작한 현석씨는 박원장으로부터 지금의 자신의 탈모형태와 앞으로의 진행여부에 대해 꼼꼼한 설명을 들었다. 또, 시술 방법이나 시술 변하게 될 상황들에 대해서도 들 을 수 있었다.

물론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모발이식을 이후에 관리를 잘 해주면 충분히 좋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는 박원장의 말에 다시 희망이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현석씨는 설 연휴 전날 드디어 모발 이식을 받았다. 흉터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헤어맥스레이져를 같이 시행해 흉터는 그다지 심하지 않은 편이다. 현재는 이식 된 모발이 빠진 상태이지만 시원했던 머리에 다시 모발이 자라랄 날만 기다리고 있다. 또, 좀 더 적극적인 탈모 치료를 위해 앞으로는 약물치료를 병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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