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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안전지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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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헤어  0 Comments  7,162 Views  08-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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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안전지대는 없다

42세 김현순(가명,여)는 여성탈모 환자이다. 김씨는 평소 여자는 대머리가 없다고 알고 있었고 부모님 모두 대머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탈모는 꿈에도 상상 못했던 일이었다. 때문에 초기에는 자신이 탈모환자라는 것조차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한다. 검사 결과 김씨는 대머리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고 전형적인 여성탈모의 형태를 보이고 있었다. 게다가 스트레스 탓인지 탈모 역시 급속하게 진행되어 정수리 부위가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은 대머리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대머리는 누구에게나 찾아 올 수 있는 흔한 유전적 질환이다. 특히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각종 약품 등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여러 환경적인 요인이 만연하다. 때문에 탈모인구는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는 것이 많은 탈모전문의들의 의견이다.

젬마 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 올 수 있는 것이 탈모이다. 일단 탈모가 발견되면 되도록 빨리 원인을 찾아 치료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탈모는 누구에게나 온다

물론 탈모에 노출되기 쉬운 사람은 따로 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젬마모발이식 센터 박경원원장의 도움말로 탈모 가능성이 많은 이들을 경우를 알아보자.

남성 탈모- 대부분의 경우가 바로 이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한 남성형 탈모 환자아로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머리 유전자를 B, 정상 유전자를 b 라고 할 경우, 유전형이 BB 이면, 남녀 공히 대머리가 되며, Bb 일 경우에는 남자만 대머리로 나타나고, 여자는 정상으로 나타난다.

젬마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은 "대머리 유전자를 가진 경우 남성호르몬 데스테론(Testosterone)의 영향을 받게 된다. 이 호르몬은 모발이 자라는 기간을 단축시키고 모낭을 소형화시키는 DHT라는 물질의 발생을 촉진시켜 탈모를 일으키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런 남성형 탈모는 크게 두가지 유형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이마가 훤히 벗겨지는 M(엠)자형이다. 또 다른 유형은 정수리의 머리가 우선적으로 빠지게 되는 O(오)자형이다.

많은 이들이 대머리는 나이들어 생기는 현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이런 탈모의 경우 20대부터 아주 천천히 진행되는 예가 많다고 한다.

또, 탈모가 진행될 때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이마가 점점 넓어지게 된다. 때로는 머리 밑이 가려워지고 비듬이 심해지며, 팔, 다리, 가슴의 털이 유달리 길고 많아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여성 탈모- 여성들 역시 대머리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여성들은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을 갖고 있다고 해도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훨씬 많아 완전한 대머리는 되지는 않는다. 다만 폐경기나 스트레스 등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그 양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다. 대머리 유전자를 갖고 있는 여성은 두정부 모낭이 남성호르몬에 과민 반응하여 주로 정수리 부위에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여성들의 경우 갑상선 기능 이상 같은 신체 질환이나 피임약·우울증약 같은 의약품, 과도한 체중 감량, 출산이나 폐경 등도 탈모의 원인이 된다.

젬마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은 "여성 탈모의 경우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탈모가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스트레스나 환경적인 요인에 더욱 민감하다 보니 탈모가 더 쉽게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대개의 여성들의 경우 탈모에 민감하지 않고 머리카락이 길고 파머 등으로 스타일이 잡혀 있어 탈모 사실을 뒤늦게 발견하게 된다.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흔하다. 여성탈모의 경우 정신적인인 우울증과 좌절감이 더 클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박경원 원장의 말이다.

원형탈모증 - 최근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이 나타나는 탈모증이 원형탈모증이다. 이는 스트레스나 유전적 요인,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으로 자가 면역의 이상이 생겨 발생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자가면역 이상이란 자기 자신의 조직을 외부에서 들어 온 것으로 인식해 배출하려고 하는 현상으로 이로 인해 모발이 비정상적으로 탈락되는 것이다. 이런 원형탈모의 경우원형 또는 난형으로 탈모가 일어나는데 심할 때는 모발 전체가 빠지는 경우도 있다.

휴지기 탈모증 - 특정한 원인으로 인해 모발이 활동기에서 휴지기로 가는 과정이 가속화되어 머리카락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지게 되는 증상이다. 이때는 매일 150∼1400개 이상의 모발이 빠지게 되는데 한 부분만 빠진다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골고루 빠지는 것이 특징이다. 휴지기 탈모의 주원인은 분만 후나 영양결핍, 열성 질환, 백혈병, 결핵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출산 후 여성들이 많이 겪게 되고 전신질환 등으로 몸이 허약해진 경우 나타나게 된다.

젊은 탈모가 더 무섭다.

예전에는 대머리나 탈모는 40∼50대 이후 중년에게나 나타는 증상이라는 인식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탈모의 시기 크게 앞당겨지고 있다. 실제로 남성형 탈모의 경우에는 중년이후에 뚜렷이 나타났지만 최근에 스트레스나 흡연 등 원인이 작용되면서 20대부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흔하다.

또 스트레스로 인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원형탈모나 휴지기 탈모 역시 젊은이들을 위협하는 탈모의 원인이다. 이런 젊은 탈모의 가장 큰 문제는 정신적으로 크게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사회생활을 활발히 해야 할 나이에 탈모로 인해 위축되거나 피해를 볼 수도 있다.

따라서 이때는 정확한 원인을 찾아 빠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젬마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은 "젊은 탈모 환자의 경우 모발이식과 약물치료를 병행해 치료해 주고 나이가 들면 2차적인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도움말: 젬마모발이식 센터 박경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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