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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탈모, 아버지 원망은 그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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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헤어  0 Comments  7,175 Views  08-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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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탈모, 아버지 원망은 그만 하세요!

우리 몸의 두피에는 약 8만∼9만개의 모발이 있다. 이 모발들은 성장기->퇴행기->휴지기 라는 성장 단계를 거치게 된다. 성장단계에 있는 모발은 한 달에 1cm가량 꾸준히 자라게 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퇴행기를 거치게 되고 휴지기에 접어들면서 생활 속에서 아주 자연스런 빠지게 된다. 이때에도 모발만이 빠지는 것이지 모근의 경우에는 그대로 살아있기 때문에 휴지기를 거치고 난 후 모발은 다시 자라게 된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자라던 모발이 어떤 이유에 의해 빠지게 되어 모발이 결여되거나 그 수가 감소하게 될 때가 있는데 이를 탈모증이라 한다. 이런 증상은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모발의 성장주기가 급속히 단축되면서 계속해서 탈모가 진행되고 한번 탈락된 부위에 다시 모발이 자라지 않은 경우도 있다.

대머리는 다양한 원인과 형태로 나타난다. 하지만 대부분 환자들이 탈모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젬마모발이식센터에서 만난 환자들 역시 마찬가지 였다. 이 병원 박경원 원장은 "환자 본인이 자신의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치료에 큰 도움이 되는 요소이다. 또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탈모 원인 제대로 알고 있나요?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남녀 공히 유전전 요인이다. 대머리 유전자를 B, 정상 유전자를 b 라고 할 경우, 유전형이 BB 이면, 남녀 공히 대머리가 되며, Bb 일 경우에는 남자만 대머리로 나타나고, 여자는 정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렇게 유전적인 요인을 가지고 태어난 경우 사춘기가 지나면서 남성호르몬인 데스테론(Testosterone)의 영향을 받아 서서히 탈모가 진행되게 된다. 더 자세히 보자면 흔히 남성 호르몬 속에 DHT라는 물질이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 물질은 모발이 자라는 기간을 단축시키고 모낭을 소형화시켜 굵고 튼튼한 성모의 수를 감소시킴으로써 탈모를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물론 머리의 모든 부위가 탈모유전자의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다. 남녀모두 옆머리나 뒷머리부위는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의 경우 앞머리 부위나 정수리 부위에 탈모가 생기고 여성은 정수리 부위 탈모가 뚜렷이 나타난다.

이런 탈모는 나이가 들면서 점차 심해지고 젊은 나이라고 해도 환경적인 요인들에 의해 또는 개인차에 따라 발생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젬마 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은 " 탈모가 진행되면 두피에도 이상이 생겨 붉게 되거나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탈모가 뚜렷이 진행되지 않아도 일단 두피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탈모 증상은 따로 있다.

머리가 많이 빠지면 무조건 탈모증상일까? 일반인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탈모에 대한 오해 중 하나가 바로 모발이 많이 빠지면 무조건 탈모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탈모는 단순히 머리가 빠지는 증상이 아닌 모발의 성장주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대머리는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져 솜털처럼 되는 현상이다. 젬마 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은 "일반인들의 경우 대부분 건강했던 모발이 어느 날 갑자기 빠지면서 대머리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탈모의 단계를 보면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고 힘을 없어지는 증상이 먼저 나타나게 된다"고 말한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숱이 줄어들게 되고 얇아진 모발은 솜털처럼 가늘어지면서 빠지게 된다. 또, 이때의 모발은 갈라지거나 쉽게 끊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가늘어지면서 빠진 자리에 다시 나는 모발 역시 아주 가는 모발이 나오게 된다. 물론 탈모가 시작되면 건강했던 모발 역시 더 많이 자주 빠지게 된다. 이는 모발의 생장주기가 점점 단축되어서 휴지기에 들어가는 모발의 수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탈모의 또 다른 특징적인 증상 하나는 바로 두피의 변화이다. 두피는 모발을 키우는 토양 역할을 한다. 하지만 탈모가 진행되면 이 두피 역시 건강하지 못하게 된다. 흔히 탈모가 일어나기 전에는 모발이 지나치게 지성으로 되거나 비듬이 많이 생기게 된다. 또 헤어라인이 점점 올라가면서 이마가 번지르하게 보이기도 한다.

탈모 어떻게 막아야 하나요?

그렇다면 탈모는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일단 탈모가 의심되면 되도록 빨리 전문의를 통해 자신의 탈모의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여전히 대머리는 완벽한 치료나 예방법이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에 도입되고 있는 치료법이나 시술법은 탈모인들에게 어느 정도 희망이 되고 있다.

탈모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모발이식으로 나눠진다. 특히 약물치료는 최근에 크게 발전된 치료법이라고 할 수있다. 1998년 미국계 제약회사 MSD는 세계 최초의 먹는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를 개발,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이 시초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약물은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두 가지 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정식적인 약물치료로는 이 두 가지뿐이다. 물론 치료약물은 물론 탈모를 막는다는 각종 식품들은 물론 세정제 등이 우후죽순 적으로 등장하고 있지만 대부분 그 연관성이 입증되지 않은 제품들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약물치료는 초기 탈모 환자들에게 적용되는 치료법이다. 탈모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면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약물치료로 인해 부작용이 나타나거나 적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은 필수이다.

약물치료로 효과를 기댈 할 수 없다면 모발이식을 고려해야 한다. 모발이식은 현재까지 가장 영구적인 탈모 치료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젬마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은 "`자가모발이식술`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신의 뒷머리에서 머리카락과 피부를 떼어내 이식하는 방식이다"라고 설명한다. 덧붙여 "이식 후 6개월 정도 지나면 심어진 모근이 완전히 정착해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란다. 한번 정착하면 뒷머리의 수명과 동일하게 자라 같은 부위가 다시 대머리가 될 염려는 없다"고 말한다. 물론 이식 후에도 약물치료나 주사 요법 꾸준히 병행하면 다른 부위의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이런 모발이식술은 전문적이고 특화된 기술을 요하는 시술이다. 따라서 전문모발이식센터를 찾아 시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젬마모발이식센터는 모발이식전문의는 물론 특화된 기술을 지닌 모낭분리사들이 완벽한 팀웍을 이뤄 시술하고 있다. 또한 헤어맥스레이저 등 다양한 신기술을 이용해 모발이식의 성공률의 높이고 있다.

도움말: 젬마모발이식 센터 박경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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